취미·여가활동
요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까워지려는 일본인이 늘고 있는데 사기 위험은 없는지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를 신청하고, DM으로 친구가 되고 싶다며 번역기를 돌린 듯한 문장으로 접근하는 일본인이 많습니다. 진짜 일본인인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취미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마음에 든다며 접근해 오는데 댓글로 소통하는 것은 신경 쓰이지 않는데 라인을 사용하는지 묻고 카카오톡도 있으니 친구신청하고 계속 연락을 하고 싶다며 접근해 옵니다. 혹시 그런 것을 통해서 사기를 칠 수 있을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인터넷에는 몸캠사기는 있던데 영상통화는 할 생각도 없고, 사진을 보내줄 일 도 없습니다. 그것만으로 사기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정말 사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한다면 소통할 의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의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