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쫄은 건가요? 설마 겁을 먹은 건가요?

명절에 삼촌이랑

성격이 나쁜 사람이 상사이거나 가족일 때 혹은 경쟁자일 때 어떻게 할까? 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저는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살인 혹은 범죄"라고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에이, 이 인간(삼촌)은 성격이 X같아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삼촌이 "넌 왜 이렇게 극단적이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황을 했습니다.

이거는 정말 삼촌이 살인이나 범죄를 단지 스릴 추구용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빼박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아닌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또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이 질문만큼은 꼭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삼촌의 심리 상태에 유난히 흥미가 많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격이 나쁜 사람이 상사이거나 가족이라고 살인 혹은 범죄라고 생각하는 것은 극단적인 생각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성격이 나쁘다의 정의는 사람 개개인에 따라 다르고 상대가 성격이 나쁘면 최대한 무시하고 정말 나하고 관련있는 일만 잠시 감정을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생각 하는 삼촌의 성격이 별로 좋은 사람 같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좋은 말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 하는 것처럼 성격이 나쁜 사람들을 꼬집어 살인이나 혹은 범죄를 저지를수는 있으나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닐 겁니다. 제가 삼촌이더라도 조카가 그런 말을 하면 별로 기분이 안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