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삼촌이 쫄은 건가요? 설마 겁을 먹은 건가요?
명절에 삼촌이랑
성격이 나쁜 사람이 상사이거나 가족일 때 혹은 경쟁자일 때 어떻게 할까? 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저는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살인 혹은 범죄"라고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에이, 이 인간(삼촌)은 성격이 X같아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삼촌이 "넌 왜 이렇게 극단적이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황을 했습니다.
이거는 정말 삼촌이 살인이나 범죄를 단지 스릴 추구용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빼박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아닌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또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이 질문만큼은 꼭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삼촌의 심리 상태에 유난히 흥미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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