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많이 드시 어머니가 밤에 잘려고 누우시면 무서운 생각이 자꾸 든다고 합니다.
병원에가서 신경안정제 이런것 처방받아서 드시고는 있는데 별 차도는 없으시고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드신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나이드시면 이런 경우가 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