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4.02

어머니가 밤에 잘려고 누우면 너무 무서운 생각이 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연세가 많이 드시 어머니가 밤에 잘려고 누우시면 무서운 생각이 자꾸 든다고 합니다.

병원에가서 신경안정제 이런것 처방받아서 드시고는 있는데 별 차도는 없으시고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드신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나이드시면 이런 경우가 좀 있으신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아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나이가 많을수록 걱정이 많아진다하더라고요

    가끔 같이 산책하고 대화도 자주 하시고

    재워드리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래도 옆에 누가 있으면 안심되어서 더 잠을 잘 자실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있는게 아닐까합니다.

    어머님과 많은 대화를 자주나눠보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불을 키고.주무시는게좋겠네요.티비도.켜놓구요.자식이든.누구든.옆에.같이.자주.면.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지혜사랑입니다.

    돌아가신 제 조부모님께서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연세있으신 분들은 어둠이 무서우신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요.

    평소 어머니와 다정한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주무실때면 안심시켜드리세요. 포옹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정이 된다면 옆에 주무시는것도 어머니께는 도움이 되실 겁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