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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부적오함마
신대부적오함마23.01.09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무슨보험이었나요?

요즘엔 우리나라에 보험이 워낙 다양하게 많은데요. 이런 보험 중 최초로 나온 보험은 무슨 보험이었고, 언제나온 보험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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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동양화재로 시작한 현메리츠 화재의 운전자 보험이 대한민국 최초의 보험이라 할수있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9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보험성격의 일종의 계가 있었겠지만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소보험이 최초입니다.

    대조선보험회사에서 농경시대에는 정말 중요한 자산인 "소"를 담보로 보험이 시작된것인데

    가입증서가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고, 소의 용모나 특징, 건강을 추론할 수 있는 뼈나 털 등의 기록이 있고

    소가 죽었을 시의 보상금이 엽전단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한때 부의 상징이였던 소가 우리나라 보험의 시초입니다.

    현재 이북 함경도에서 1897년 대조선보험회사가 소 사망보장을 해주는 소보험을 발행 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증서가 서울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 소장 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무슨보험이었나요?

    =>보험은 상호부조의 느낌입니다.

    상호부조는 복수의 개인 또는 집단이 공통적인 목적과 공동의 효과를 올리기 위하여 사회행동을 의식적·의도적으로 행하는 경우에 성립되는 관계라고 정의를 합니다.

    즉 다수가 공통적인 목적을 위해 하는 행위로 계 , 품앗이 같은 것도 이와 같은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나중에 보험으로 발전했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 회사는 1948년 정부수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한화생명(옛 대한생명)과 메리츠화재(옛 조선화재해상보험)와 한화손보(옛 신동아손해보험)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소 보험이라고 합니다.

    <소를 팔아 자식 뒷바라지 한다’는 말이 있다. 옛날 농가에서 소는 매우 중요한 노동의 수단이며 재산의 한 축이었다. 그 시절 부모들은 소의 힘으로 농사를 지어 생계를 유지하였고, 자식들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그 소를 팔아 학비를 마련했다. 이런 연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최초 보험계약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소(牛)였다. 소 보험은 사람이 아닌 소가 가입하는 가축보험의 한 종류로 소의 위험을 담보로 했다.>


  • 안녕하세요. 장문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일제 시대쯤에 소보험이 최최의 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를 주고 소가 죽으면 보상을 받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현대적인 의미의 생명보험제도는 1891년 일본의 제국생명이 부산에 대리점을 두면서 시작됐다.
    양로보험, 위안보험, 결혼보험, 교육보험 등의 보험상품을 판매를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재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메리츠화재가 최초 보험사입니다.

    처음은 아마 조선화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외국계회사로 알고 있는데요. 순수 국내 보험사입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