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학교인 서당에서도 지금처럼 너무 덥거나 추울 때, 방학이라는 개념이 있었나요?
그리고 서당에는 일주일에 몇 번이나 등교했고, 하루에 몇 시간이나 공부를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서당에는 방학이 없어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주로 시를 읽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보통 아침 8시~9시쯤 등교해 하교시간은 학생들 마다 달라, 학습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면 야자시간이 따로 있었고 거의 자정까지 남아있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전 조선 시대 서당의 경우 방학은 오늘날처럼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학교마다 계절 학습을 하거나 방학을 하는 등 사정에 맞게 휴식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즉, 상황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수업기기간을 조절 했던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에는 딱히 방학이라는 일정 기일을 두고 쉬는 기간은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상황에 맞게 쉬는 기간이 있었다고는 합니다.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story_tamtam&logNo=222668644936&parentCategoryNo=&categoryNo=105&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