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건물로 구성된 세운지구 상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됐습니다.
1단계 구간은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 3개 건물을 연결하는 지상 3층 높이 다리로
총길이는 500m로, 2017년 9월 개통했습니다.
2단계는 삼풍상가~호텔PJ~인현상가~진양상가를 연결해 2022년 준공했습니다.
공간들이 복합적이고 연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공존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려 만들었으나
비만오면 누수가 되고
실질적으로 한 구간에만 사람이 몰리는 현상들이 있고
나머지는 아예 1층으로 사람이 안가게 하는 현상들이 있는 등
부작용이 더 큰 구조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