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 다른회사 2년정도다녔고
지금있는 외국계회사 다닌지 9년차야
부서이동을 7개월전에 했는데 점점 내한계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워킹맘이다보니 시간도 여유가 없고 체력도그렇고
또 무엇보다도 새로 하는일들이 가끔 내 케파를넘어가는? 어려운일이다 싶은것들이 있어 그냥 진짜 뭘 어떻게 진행해야되지 싶은것들?
지치기도하고.. 일도어렵고..
이럴때는 어찌해야할까 퇴사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남생이245입니다.
퇴사결정은 쉬운결정이 아니기때문에 가능하면 신중히 결정하시길바랍니다.
힘든 위기순간도 있겠지만 결국은 다지나가는일이니 힘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