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친구가 제 아이에게 실수를 해서 사과를 하러 왔는데 사돠를 하면서 그 아이가 '너도 그 때 나한테 화낸 거 사과해주면 좋겠어' 라고 얘기를 하길래 황당해하고 있는데 그 아이의 엄마가 뿌듯한 얼굴로 보고 있더라구요. 사과하러 온 아이가 되려 사과해달라는 태도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냉정한너구리66입니다.
더이상의 말은 감정싸움으로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어리다면 그아이의 보호자와 이야기해서 확실히 잘못을 알려줘야 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고릴라114입니다.
그게 어떤 잘못인지 에따라 다르게찌만
서로 실수하고 다툰거라면 서로 사과 하고 화해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사과를 바다줄생각이 맞다면 그쪽서 미안해 하면 나도 미안해써 하면서 악수라도 하고 끝내는게 좋게죠.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흠 어린아이가 아직 뭘 모르나 봅니다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데요 저 아이의 태도가 잘못된거죠 부모님과 잘 대화해 보시길 바래요 아이한테 머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