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 시는 20세기 초반에 등장하여 기존의 시적형식과 규범을 거부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는 정형적인 운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구조와 실험적 형식을 통해 독창적인 언어를 추구하며 주관적인 시각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두 차례의 셰계대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느낀 불안과 혼란이 반영되어 불확실성과 소외감 기존 질서에 대한 의문을 드러냅니다. 우리나라 문학에서는 일제강점기 중반과 한국전쟁 이후에 이러한 모더니즘 시의 특징이 나타나는 작품들이 창작됩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등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무의식과 억압된 ㅇ욕망 등을 표현하기도 하며 상징과 은유를 활용해 다의적 의미를 창출하여 독자가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통해 모더니즘 시는 인간 내면과 세계를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참구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과 사유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더니즘 시대의 특징으로는 다양성과 복합성이 주요 특징 입니다. 예술가들은 여러 영역의 예술을 융합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비선형적이고 비정형적인 작품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영국의 T. E. 흄(T. E. Hume)과 미국의 에즈라 파운드(Ezra Pound)에 의해 주도된 이미지즘(Imagism) 시로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