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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식물이 낮주기 감지하고 문어가 색을바꿔

위장하고..새가 자기를 길잡이삼고 박쥐가 수중음파탐지하고..환경감각능력이 발달되있고 물고기는옆구리느낌으로 음파를 감지한다는데..어떤 음파를 감지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식물, 문어, 새, 박쥐, 물고기가 환경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과정들은 각기 다르며 이러한 능력은 생존과 번식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식물은 특정 광수용체를 이용해 낮과 밤의 길이를 감지하여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활동을 조절합니다. 이 과정에서 포토페리오디즘(photoperiodism)이라는 현상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어는 피부에 있는 크로마토포어(chromatophores)와 같은 색소 세포를 조절하여 색상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위장하거나 상대를 현혹시키는 능력을 가집니다. 새들은 지구 자기장을 인지하여 장거리 이동 시 자기를 길잡이로 활용하며, 이러한 능력은 자기수용체(magnetoreceptors)에 의해 가능해집니다. 박쥐는 초음파를 발사하여 주변 환경의 장애물이나 먹이의 위치를 파악하는 에코로케이션(echolocation) 기술을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물고기는 측선계(lateral line system)를 통해 물 속의 압력 변화와 흐름을 감지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포식자의 접근이나 먹이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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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물고기들은 옆구리에있는 옆선이라고불리는 감각기관을통해

    주변 파동을 감지합니다.

    주로 물속에서 움직임이 발생할때 만들어지는 음파를

    옆선에있는 감각모를통해 감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물고기들은 수중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감지합니다.

    보통 10~200 헤르츠즤 저주파를 감지하는데,

    물속에서의 움직임이나 물결등을 파악할수있습니다.

    수중에서 물체가 움직일때 발생하는 압력파를 감지하는것입니다.

    물고기는 몸 양옆에 작은 구멍들이 존재하는데,

    이곳에는 신경섬모가 있어서 압력을 감지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물고기는 주로 측선이라는 기관을 통해 저주파 음파와 수압 변화를 감지합니다. 이는 주변 물의 움직임, 다른 생물의 이동, 또는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측선은 물의 미세한 진동과 압력 변화를 감지하는 특별한 감각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속에서 시야가 제한될 때 환경을 탐지하거나 포식자와 먹이를 식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로써 물고기는 소리뿐 아니라 물의 흐름과 충격파 같은 물리적 자극도 민감하게 감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