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이제 20대후반이 되었는데 5년정도 직장을 잘 다니던 여동생이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를 하겠다고 하는군요. 격려를 해줘야 하는건지 만류를 해야 하는건지
도통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