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험을 많이 들어봤는데 직업을 꼭 물어보더라고요.
지인이 건축관련 일을 하다가 다친적이 있습니다.
아직 실비보험을 안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직업은 중요한 사항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보험잘봄~ 한석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직업은 보험인수 여부보다는 보험료에 더 중요합니다.
건축 현장 쪽 일을 하시더라도 보험 가입은 가능합니다.
다만 비교적 내근을 하시는 직종보다는
보험료가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직업과 나이로 가입거절은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가입가능한 최대 나이가 존재하긴 합니다만.
그것을 제외하면 가입거절은 있을 수 없어요.
다만, 몸이 아픈 상태라면 가입이 거절당할 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의 경우 또는 손해보험의 경우
사무직보다 영업직. 현장직이 더 위험하며 다칠
확률이 높기때문에 보험이 제한적이거나 더 비쌉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위험1등급은 가입이 어렵습니다
오토바이배달이라던가 용접이라던가
일하다 다쳤다면 실비가 별필요없습니다
입원비 수술비 나와주는 건강보험이 있는게 낫고 이 또한 우선될거는 아닙니다
30대중반쯤되서 암보험정도만 가입하면 되고 직업과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의 직업을 확인하고,
위험도에 따라 가입 여부나 보험료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업은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위험한 일을 한다는 이유로실비 가입하는데 있어 거절이 나오진 않습니다.
다만 직업에 따라 상해급수(직업급수) 1급, 2급, 3급으로 나뉘게 되며상해 위험이 높은 2,3급은 보험료가 더 비싸게 책정됩니다.
직업(직무)은 반드시 정확하게 잘 알려야하고가입 이후에도 직업(직무)가 바뀐다면 반드시 보험사에게 알려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니요, 직업급수 3급에 해당되어도 실손의료보험 가입 가능합니다. ^^
다만, 회사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하구요. 추가적인 상담은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태용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해급수에 따라 보험료 할증이 되면 할증이 됐지
병력이 있지 않는 이상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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