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운 일인데 딱히 누구 하나를 범인이라고 짚어서 말하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검찰에 익명으로 투서가 들어가면서 시작된 거라 배후가 있다는 소문만 무성했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거든요. 삼양라면이 억울하게 당한 건 맞지만 결국 무죄 판결까지 십년이나 걸리는 바람에 그사이 1위 자리가 바뀌고 흐름이 완전히 넘어가 버렸던 거죠.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다는 그런정도의 의심만 남은 채로 그냥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된 셈이랍니다.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인데 질문자님 말씀대로 삼양이 타격이 컸지요 근데 이게 누가 딱 범인이다 이렇게 정해진건 아니고요 당시 검찰에 익명의 투서가 들어가면서 수사가 시작된건데 글고 나중에 무죄 판결이 났어도 이미 시장 판도가 바뀐 뒤라 되돌리기가 힘들었답니다 저도 그때 참 속상했었는데 배후가 누구다 하는 소문만 무성할뿐이지 실질적인 범인이 누구라고 밝혀진건 없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