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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마가린
럭스마가린23.07.18

강아지가 밥을 먹지않고 축늘어져있어요

나이
2년
성별
수컷
몸무게
34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허스키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가 요즘 덥고 습해서 구런지 밥을 먹질 않아요 간식으로 유혹울 해도 더워서 구론지 안먹더라고요 다ㅛㅣ 집안으로 같이 샹활을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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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간식에도 식욕이 없다면, 상태를 면밀히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허스키의 경우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럴 수도 있지만,

    더위를 먹거나, 단순한 증상이 아닌

    질병이나 질환 등의 통증이 수반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덥지 않도록 생활 온도를 조정해주시거나,

    찬바람, 물 자주 갈아주기, 바닥에 물을 뿌려 시원한 자리 만들어주기, 쿨팩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식욕부진이 오래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심이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요즘 많은 반려동물 식구들이 걱정하고 관심있는 것이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는 것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아이들도 밥을 잘 안 먹는 경우가 많고요 하물며 밖에서 키우는 아이들은 늘 축 늘어져 있는 것 같고 밥을 거의 잘 안 먹는 것이 신경이 많이 쓰일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맛있는 간식도 챙겨 주시고 사료도 양질에 좋은 사료를 구입해서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허스키의 경우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더위로 인해 식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당분간 키우셔서 더위를 달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실제 질환에 의한 문제 가능성이 높으니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허스키같은 냉대기후에 적응된 대형견들의 경우 한국의 외부환경에서 사는 경우 구더기증과 같은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에서 키우는게 권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