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패드를 사고 난 뒤 나름대로 열심히 그려보고는 있는데요
원래는 낙서 씩으로 간단히 끄적거리다, 패드를 사고 난 뒤 나름대로 열심히 그려보고는 있는데요…
정말 여러 플랫폼에서 보이는 그림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물론 저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고,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라는 건 알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눈은 자꾸만 높아지는데 실력은 바닥이고… 너무너무 의욕이 없어져요. 또 문제는 문제점을 알고 있음에도 고쳐지질 않는 다는 거구요.
무겁고 거창한 걸 그리려고 하다보니 무리하게 돼고, 또 무리하니까 손은 안 따라주고. 러프는 말 그대로 러프일뿐인데 마음에 좀 안 든다고 지워버리고… 그래서 11월달에는 그림 한장도 못 뽑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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