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최근에 체중이 많이 불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정말 심하게 독하게,
일반 생활을 재미를 포기 한 체로 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도 너무 적게 먹고 그렇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너무 안타깝고 그런데~!!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가 올수밖에 없습니다
요요가 오면 그에따른 우울증이 동반 할 수도 있구요.
본인이 더 잘알텐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맘은 아플겁니다.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듣질 않습니다.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다이어트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복어276입니다. 일단 본인이 의지를 갖고 하는데 옆에서 뭐라고 한들 잘 들리지 않을 거에요. 일단 너무 건강 해치지 않게 균형 잡힌 식단으로 다이어트 하고, 적당한 운동해야 요요가 안 온다고 잘 설명해 보세요. 그래도 안 통하면 굶어서 빼는 건 백프로 요요가 오기 때문에 나중에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지금도 충분하고 몸매도괜찮고 해서 다이어트안해도 된다고수시로 예기하고 자녀분들도움도 받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