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눈을 쳐다보는게 불안한데 고칠 수 없을까요?
편의점, 커피숍, 마트 등등 공공장소 어디든
사람을보면 눈을 마주치는게 불안하고 힙듭니다.
문제가 사람들이눈을 안보고 말을하면 저를
불쾌하다고 느끼는건지 저한테 불친절한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행동과는 달리 사람들한테
항상 조심스럽고 친절하게 하려는데요.
아이컨택트가 안될 시 상대방한테 불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잘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문제이긴한데 제가 말할때
많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면 순간 뇌정지가
오거나 숨이 안쉬어지고 불안함을 느끼곤 했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편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여자친구나 친구와 1대1로 대화할때는 아이컨택트가 잘 되고 편안해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식당에 가면 구석이나 옆에 사람이 있으면
자리가 너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런것도 정신병중 하나인가요? 가정사 특이 사항으로
어린시절 부모님이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 다투시기도
했고 결국 이혼하셔서 중학생때부터 어머니와 계속
살았고 우울증을 10대동안 앓다가 20대때 대학생활을
하며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30대후반인데도 영향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바꾸고 싶은데 생각을 바꿔라 이런말은 좀 와닫지도
않고 어렵네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