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좋아햇던 친구가 있는데 이제 어떡하죠
1년 넘게 좋아햇던 친구가 잇는데 이제 방학도 하고 좀 못 본지 오래됫는데 저번에 친구랑 만나면서 우연히 마주쳣는데 심장이 쿵쿵 뛰는거에요.. 방학하기 전에 고백을 햇다 차인 상태 거든여?? 근데 계속 웃어주고 하는데 어장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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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어장이라고 하기에는 반응이 너무 따뜻합니다.
정말 그분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더 지켜보셨다가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고백하셔 보세요.
화이팅!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용 !
제 생각에는 그분은 글쓴이님과 친구사이를 놓지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 ! 아니면 원래 그 친구가 웃상이라서 쓰니님이 오해하시는거일스도 잇구요 !
안녕하세요. 화끈한산양243입니다. 어장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고 어장일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색한 사이가 하기 싫어서 웃어주는것도 같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고백했다가 찼다고 인상쓰는건 아니니 어장이라고 생각 할 필요는 없구요. 계속 친구로 또 지내다 보면 좋은 계기가 올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