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좋아햇던 친구가 잇는데 이제 방학도 하고 좀 못 본지 오래됫는데 저번에 친구랑 만나면서 우연히 마주쳣는데 심장이 쿵쿵 뛰는거에요.. 방학하기 전에 고백을 햇다 차인 상태 거든여?? 근데 계속 웃어주고 하는데 어장인가요??ㅜㅜ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어장이라고 하기에는 반응이 너무 따뜻합니다.
정말 그분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더 지켜보셨다가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고백하셔 보세요.
화이팅!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용 !
제 생각에는 그분은 글쓴이님과 친구사이를 놓지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 ! 아니면 원래 그 친구가 웃상이라서 쓰니님이 오해하시는거일스도 잇구요 !
안녕하세요. 풋풋한거북이228입니다.
계속 친구사이로 지내다보면 그 친구도 호감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온거고 웃는 건 어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산양243입니다. 어장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고 어장일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색한 사이가 하기 싫어서 웃어주는것도 같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고백했다가 찼다고 인상쓰는건 아니니 어장이라고 생각 할 필요는 없구요. 계속 친구로 또 지내다 보면 좋은 계기가 올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