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9살이고 둘째는 5살 이예요.전 나이가 좀 있고요.
주말되면 멀하고 놀아줘야되나 걱정이네요. 큰아이는 아빠는 안놀아준다고 밉다고하는데...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곳을 결정 하라고 하는 것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므로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보기에 좋은 곳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싫을 수도 있습니다.
키즈까페나, 놀이터, 동물원 등을 좋아할 나이 이므로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약에 아이랑 밖으로 나갈 생각이라면 키즈카페나 곤충박물관, (실내)동물원등을 검색해보시면 갈곳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역에 있는 과학체험관도 아이들을 위한 전시가 되어있는곳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족끼리 캠핑이나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것을 해주세요... 9살, 5살이면 아이들이 개인적인 의견은 말할 수 있는 시기인데요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랑 놀아주는것은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같이 놀이터를 가보는것도 좋고 캠핑을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가지는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놀이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9세와 5세라면
아이가 어느정도 표현을 할수있는 나이기에
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그것을 같이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곳에 데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뛰놀고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과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말농장도 추천드립니다
주말농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어린동물들과 교감도 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나 성장에 큰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말에는 공원에 가서
아이들과 뛰어 놀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매일 집에만 있으면 아이들도 답답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거주지역 내의 문화센터나 한강시민공원 등에서 진행하는 인라인스케이트나 수영, 배드민턴 등을 장기간 함께 배우면 운동 자체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과 더 친해지고, 건강도 증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밖에 가서 여러가지 체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자만들기 체험이나 지역 축제 등에 가서 아이들과 체험을 한다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고 아빠와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도 들 것입니다.
그리고 집밖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탄다거나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