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은 나이 들어간다고 하나 둘 약을 처방 받거나 하는데 효과는 물론 케바케겠지만 효과가 있기는 하니 사람들도 예방을 준비하고 의사 선생님들도 권유를 하시는 걸까요..? 여태까지 유전자는 못이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