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했던 친구한테 잊을만 하면 연락이 옵니다.
너무나 큰 상처를 준 친구가 잊을만 하면 잘 지내냐고 연락이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시 만나도 예전 마음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 가마우지 257입니다.
손절한 친구의 연락때문에 고민이군요. 특히 상처까지 손절당한 친구라면 친구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 웬수죠.
옛말에 '사람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란 말이 있어요. 또는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즉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바뀔라면 큰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주변을 보니 그런 사례가 드뭅니다.
저같으면 모른체할 것같습니다. 인연이 되어봤자 결국 손해만 초래할 것이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마음을 접었으면 안만나는게 좋죠.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손절하셨으면 톡도 차단하시고 전화를 받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그런 친구도 있습니다ㆍ친구때문에 마음의상처를 입었다면 그친구를 보면 또 상처입은 생각이 나기 때문에 손절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페리카나276입니다.
손절을 한 친구라면 다시는 보지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무시를 하시면 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CRYPTO입니다.
인연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잘라야 합니다 여러사람을 만나기도 바쁜인생입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손절했던 이유가 분명히 있을 텐데 그런 데도 불구하고 손절했던 친구가 계속 연락 오는 것은 질문자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친구의 연락을 차단하시고 아예 신경을 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종소리입니다. 손절 할 정도의 큰 상처를 받았다면 다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번호를 차단하는게 신경도 안 쓰이고 확실하게 손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