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도 자꾸 미루고
끝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서둘러서 일을 마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그러곤 정작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ㅠㅠ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탱이꺼입니다.
그 해야하는 일을 안하게 되더라도
큰 타격이 없을경우 미루게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미리해놓고 편하게 쉬는데서 오는 행복감을 느껴보셔야 합니다. 한번해보시 안도감이 주는 쾌감이있어 적응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복잡하거나 처리하기 어렵지않은 일들을 먼저 처리해보세요. 거기서부터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해주시고 잘지키면 스스로에게 잘했다 보상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