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수해는 없습니다.
다만 대량의 담수가 서해로 유입되고 이것이 제주도 연안 및 남해한으로 유입되게 되면 바닷물의 염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바다 생명체들의 삼투 농도 차이로 인해 집단 폐사가 진행되게 됩니다.
즉, 불어 터져 죽는것이죠.
또한 담수에 있는 다량의 유기물에 의해 적조 및 녹조가 발생하게 되어 해양 생태계 붕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사망한 어폐류 및 물고기, 남조류의 사체로 인하여 죽고 썩은 바다가 되어 남해 및 서해의 양식업에는 재앙이 됩니다.
이로인하여 수산물 수출에 악영향이 이뤄져 어민들의 고통이 늘어나고 GDP에도 악영향이 가해지겠지요.
이걸 근거로 일본의 수산물 수입 압력이 높아져 무역 분쟁의 가속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