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요.
와이프는 이제 50되어서 전형적인 갱년기 시즌에 들었다고 하루하루 얘기하는데..
그러면서 저를 너무 피곤하게 합니다.
딱히 어디 아픈곳은 없는듯한데 왜 사람을 이리도 피곤하게 만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