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벙커 버스터는 글자 그대로 방어를 위해 지어진 벙커를 버스터, 즉 파괴하기 위한 무기 입니다. 과거처럼 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진 않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무기의 발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류의 발전사가 전쟁에 이기 위한 기술이 민간으로 넘어와서 발전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스핀 오프 라고 해서 미국에서는 전쟁을 위해 개발된 기술이 민간으로 넘어올 경우 스핀 오프란 단어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벙커 버스트는 벙커를 뚫어서 내부를 파괴하기 위한 미사일 입니다. 현재 이란 이스라엘 전쟁도 마찬가지지만 적에게 공개하지 않기 위한 핵기지나 무기 개발시설은 지하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인공위성 및 정찰기의 성능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지상에 지어지면 정보가 다 세어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지하에 있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무기가 벙커 버스터 입니다. 그래서 탄두의 무게가 무겁고 내부에 폭탄이 보통 두차례정도 폭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파괴할 벙커의 특성에 맞춰 벙커를 부수기 위한 폭발과, 내부로 들어가서 내부를 공격하기 위한 폭발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