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리게 아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슬픈 일이 있었을 때
정말 가슴이 시리듯이 아프더라구요 멍이 든 것처럼?
이게 그냥 심리적인 느낌인가요
아님 정말 신체에 영향을 주는 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