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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봉사를 하러 갈때 5세 미만의 아이를 데려 가는 것은 좋을까요?

유기견 봉사를 좋아해 가끔씩 유기견 보호소에 가서 봉사를 할때 5세 미만의 아이를 동반하는 것은 위험할까요?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점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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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동물을 케어하고 보살피는 경우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정서가 안정되며 생명에 대한 귀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등 아이 심리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적극 동참시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데려가도 괜찮을수있으나

      가서 주의할것에 대해서는 미리 교육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강아지들이 짖거나 위협하면

      아직은 무서워할 수도 있어서 조금은자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유기견 등이 갑자기 짖는 등

      한다면 아이가 놀랄 수도 있기에 아직은

      아이를 동행하기 위하여 어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세미만의 아이를 데리고 가시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도움을 받는 부분도 있겠지만, 혹시 일어날 개물림 사고를 대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기견 봉사를 갈 땐 되도록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않는 게 아이의 안전을 위하는 것 같습니다

      유기견을 돌보고 케어해야 하는 데 어린 아이들을 거기서 잘 돌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권해 드립니다.

      버려진 유기견의 변을 치우고 산책하고 돌보면서 책임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약자를 보살피는 바른 인성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세 미만 아이를 데리로 유기견 보호소에 가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일반 성인들도, 조심해야 하는 곳인데, 너무 어린 아이들에겐 위험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