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중2 여학생입니다. 오늘 학원 끝나고 밖에서 신나게 애들이랑 밥 먹고 집으로 왔는데 테이블에 치킨이 놓여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를 보면서 우와!! 맛있겠다!! 이러면서 좋아했는데 엄마가 살짝 안좋은 얼굴로 병이 생겼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살짝 심장이 쿵 떨어졌는데 종양이라는 병이래요 한 3cm 정도 발견됬대요. 근데 전 종양이 몰라서 막 당황하는데 좋은 종양도 있고 나쁜 종양도 있다는데 나쁜 종양은 죽을수도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차올라서 화장실로 피했는데 저희 엄마 나쁜 종양이면 어쩌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이쿠 중학생 학생이 어머니 소식 듣고 마음이 많이 놀랐겠구먼요 종양이라는게 몸에 생긴 혹같은건데 무조건 다 나쁜건 아니고 착한 종양도 아주 많답니다 의사 선생님이 검사를 잘 해주실테니 너무 미리부터 겁먹고 울지말고 엄마 곁에서 밥 잘 챙겨드리고 기운 북돋아드리는게 자식으로서 할수있는 일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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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종양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검사와 치료 방법에 따라 완치가 가능한 경우도 많아요. 지금 중요한 건 혼자 걱정만 하기보다 엄마와 함께 의사에게 자세한 상태를 듣고 이해하는 거예요. 지금 눈물이 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 울고 나서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고 가족과 함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게 필요해요.

  • 악성종양이라도 수술하고 추적관찰하면 건강하게 잘 지낼 수있어요. 일단 조직검사결과 나올때까지 너무 걱정하지말고 지내세요! 

  • 말씀하신대로 종양이 막 나쁜건 아닙니다. 종류다 다양해서요.

    양성종양(해가 없는거), 악성종양(나쁜거)이 있습니다.

    3cm정도면 크긴 한데 무조건 나쁜건 아니에요.

    이미 병원에서 검사중이시니까요. 조금 기다려 보시구요.

    어머니께서 종양이라고 말씀하신게 암을 말씀하시는건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일부러 놀라시지 말라고 암을 종양이라고 말씀하신거 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엄마 곁에서 응원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감정 억누르지 마시구요. 무서운게 당연한거 맞습니다.

    엄마한테 힘이 되어주고 스스로도 마음 챙기시는게 좋아요.

    쾌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