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까요..?
중3올라가는 여자인데요.. 저희 엄마가 의료인이세요. 근데 오늘 가정방문으로 환자분 집에 방문하셔서 소독을 해드리다가 어쩌다 혈관이 터져서 환자분이.. 돌아가셨대요…민감한 내용이기도하고.. 주변에 말을할수없는 일이다보니까.. 익명믿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보네요…집 들어오시자마자 분위기 가라앉고..확실히 상심이 크신게 확 보여요..제가 엄마는 처음 위로해드리기도하고.. 이런상황도 처음이고..제가 이렇게 위로도 못해드리는 한심한 딸이고..능력이 없어서 할 말도 없고.. 뭐라고 말을 꺼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것같아요..엄마한테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