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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기가좋아

난고기가좋아

갑자기 저희집 창문에 이런게 생겼어요..

남편이랑 저랑 둘다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사진과 같은 글씨가 창문에 쓰여져 있고 창문도 방충망 빼고 다 열려있었어요

저희가 에어컨 때문에 창문을 출근하기전 다 닫고 가는데 최근 연 기억도 없는 창문이 열려있네요.. 고양이가 한마리 있지만 아직 성묘는 아니라서 그리 힘도 세지 않을텐데.. 레버를 당겨야 바깥쪽 창문이 열리는 구조에요. 그런데 창문이 열려있고 저런 글씨가 쓰여져 있어서 불안하네요.. 층은 2층 살고있는데 0.5층 정도 높아요

빌라라서 보안이 그리 좋진 않지만요.. 저희가 이사온지 어언 3개월이 되었는데 차라리 저희가 처음에 왔을때 못본거였다면 좋겠네요 ㅠㅠ 부동산측에 연락해보니 집주인이 다녀간거도 아니고 따로 오늘 뭐 한것도 없다는데 저게 뭘까요... 예증형제14(?) 라고 쓰여져 있는거 같은데 창문 바깥쪽에서 쓴 글씨라 저희가 쓸 수 없는 구조에요.. 저 글씨의 의미와 지금 저희에게 발생한 일에 관련하여 일가견이 있는 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그렇다면 다섯가지를 의심하실수 있어요.

    첫번째, 이전에 그집에 살았던 세입자가 만능키를 가지고 열고 들어왔을수 있다.

    두번째, 부동산에서 방보여줄때 비번이 여기저기 오픈되어 알고 있는 누군가가 나쁜마음으로 들어왔을수 있다.

    세번째, 집주인이 다녀갔을 수 있다(요즘엔 이런경우 거의 없는데 20년전에 제가 자고있는데 집주인이 문똑똑 하더니 열쇠로 열고 들어온적 있어요. 뭐고친다고 업자한분하고 같이 연락도없이요. 그시절에는 그런일많았죠)

    네번째, 가족이나 친구중 비번아는 누군가 장난치려고 그런 것일수 있다.

    다섯번째, 나도모르게 무의식중에 열어놓고 깜빡한것일수 있다. 2층인데 외부창에서 뭘 적기는 어렵거든요. 창문공사할때 업자들이 창에다 뭐 적는경우 많아요. 저희집도 창문하나 틀 안쪽에 매직으로 몇호 몇번지 적혀있더라구요.

    방충망은 닫혀있는거 보면 제가볼땐 두분중 한분이 무의식중에 뭐하다가 혹은 밖에 뭐 보려고 잠깐 열었거나 흡연 때문에 열었다가 깜빡하신것 같아요.

    도둑이나 외부인이면 굳이 방충망은 왜 닫아두겠어요? 요즘 인터넷으로 도어캠 싸게 많이 판매하니 현관에서 집안을 비추게 하나 설치하세요. 폰으로 실시간확인되고 녹화도 되거든요.

    그리고 도어락은 새로 교체하시는게 가장안전합니다. 이전세입자가 교체하면서 만능키를 갖고있으면 비번바꿔도 열린다하더라구요. 이사나가실때 그대로 두고 가신다하고 도어락새걸로 교체하신다고 하세요. 집주인도 흔쾌히 좋다하실겁니다.

    십만원정도 투자해서 내안전이 보장된다면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이 정말 심란하시겠어요 일단 집의 창문이나 방충망 도어락등을 다시 보안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물주에게 cctv설치를 요청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지구대에 신고하여 순찰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제출해서 증거로 내보내시기 바랍니다.

  • 전에 보지 못했던 이상한 흔적들이 빌견되어 많이 불안하시겠습니다. 우선 낙서된 글씨에 먼지등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민약 당일 생긴 거라면 낙서가 비교적 깨끗할 거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분실된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주변 cctv도 살펴서 불안감을 줄이시면 좋겠습니다.

  • 고소하세요 중요한 물건 챙기고 다닌세요 일딴 cctv나 보안 바꾸고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른데 피하는게 좋아요 안전하게 중요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