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담배를 피셨다고 하셨어요 요즘 너무 걱정되서 그런데 끊게 해드리고 싶어요 본인 말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러시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광장히 걱정이 되거든요... 당연히 안 괜찮은 거 알지만 끊게 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