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너무 약한거같아요ㅠㅠ.
20대 초반도 30대를 후반을 바라보는데요.
작은말도 금방 상처받고 삐지게 되고 또 금방풀리고
얼굴에 표정도 금방 드러나고 방어기제도 쎈편 같아요.
성격이 조금 곧은 편이라 잘 휘어지지가 않구요.
마음은 이미 휘어질대로 휘어지는데도 불구하구요.
저는 반대의 사람이 되고싶거든요.
겉으로는 약해보이고 알고보멷 속은 남자같은 여자요.
전 왜이리 마음이 허약할까요.
너무 허약해요. 눈물도 많고 한번 힘든 무언가든 겪으면
회복력이 너무 낮아요.
트라우마도 잘 생기는 편이구요.
심장도 약해서 잘놀래요.
근데 자존심이 강해서 겉으로 우는거 힘든거 약한거
티를 안내구요.
속으로 눈물을 많이 흘려요.
마음고생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노력하는 방법이나 책이라던가 도움이될만한게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동호회 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성격의 소유자들과 교류를 하면 본인의 성격도 변화가 있기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평소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성격이든 자존감이든 많이 바뀌는것같습니다.
당연히 첨부터 바꾸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항상 마인드 컨트롤로 의식적으로 상기시키면서 자신있게 행동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신체적인 건강이 있을때 정신적인 건강도 따라오게 됩니다. 가장 추천 드리는 방법은 평소 햇빛을 쬐는 활동이 좋습니다. 이외에 수영이나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긍정적인 확언, 생각을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만 결국엔 누군가 대신 노력해 주는 부분이 아닌 본인의 노력으로 일궈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거울을 보며 매일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처음엔 무슨 미친짓인가 싶지만, 하다보면 강해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자존감이 조금 낮으신편인가요?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이런저런 상황에 의해 제 자존감이 높아지니 상처받는일이 줄더군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노력하고 책으로 뭔가 변화되기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무엇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면을 쓰면 쓸수록 본인의 마음은 더 힘들어지고 우울하죠 내 자신에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다 보여 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멘탈일 약한 편이였거든요
그래서 유투브 같은데서 역경을 이겨낸 자립으로 성공한 사람들
애기도 찾아보고 네이버를 찾아도 나올거예요
그리고 전 아침마다 오늘도 행복할거야 오늘도 좋은일이 일어날거야
나에게 모든 행운일 올거야 하고 외치고 시작하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주변에 시선을 너무 신경 쓰거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멘탈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럴수록 운동을 하시고 외부 활동을 많이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