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꽃등에 애벌레로 보입니다.
보통은 꽃등에라고 하는데, 나름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입니다.
몸길이는 약 7~10mm 정도이며, 몸통은 반투명하여 내부 기관이 보이기도 하며 진딧물이 많이 있는 식물 잎이나 줄기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그런만큼 주로 진딧물을 먹고 살며, 깍지벌레, 잎벌레 등 다른 작은 곤충도 잡아먹습니다.
또한 매우 활동적이어서 진딧물 군락 사이를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는데, 끈적끈적한 액체를 분비하여 몸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이런 먹이활동 때문에 농업에서 진딧물 방제에 효과적인 천적으로 활용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