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입사한 동기들 중에 먼져 진급한 동기들이 있습니다.
마냥 축하할 수 없는게 같이 업무 상 진행하던 동기가 선임이 되어 버리니 뒤쳐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수 있겠지만,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그 분노와 질투를 원동력삼아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정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비로운달나비151입니다. 주변사람들의 성공에 질투가나는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한겁니다. 개조차도 질투를하는걸요
안녕하세요. Bluefin입니다.
인생이란꽤나긴여정입니다
긴여정도중앞서나간하여부러워할필요가있을까요마지막에웃는사람이성공한사람이죠
잠시장시동안의희비에휩싸이지마시고꾸준하게정진하시다보면좋은날이오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속상하시겠어요..신경 안쓰고 싶어도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을거같아요. 그러나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고 신경쓴다면 본인만 더 스트레스 받는거같아요
시선을 본인 자기개발 하는 쪽으로 돌려서 본인한테 집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할미새192입니다.
회사에서 진급에 너무 의미를 두지마세요. 회사생 활은. 있는듯없는듯. 다니는게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