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승진에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이게 상대적인 것도 있다보니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는데
나이도 나보다 어린 친구가 먼저 관리자가 될거 같을때
뭔지모를 수치감이 들었어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그친구가 될 것 같은데
이 위축되는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