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와 공기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이번에 스마트폰을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자급제로 구매를 하고자 합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진 점인데 자급제와 공기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급제는 통신3사 통해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스마트폰만 따로 사는 것 같구요
공기계는 통신사3사나 자급제 사서 쓰다가 유심 빼고 남은 기계입니다
자급제폰은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새 제품으로 구매하는 휴대폰이며, 공기계는 이전에 개통된 적이 있지만 현재는 유심이 없는 상태의 폰을 뜻합니다. 자급제폰은 약정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급제: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폰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 프로그램이 없고 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출고가로 구매를 하게 되거나 폰을 만든 제조사(삼성 등)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기계: 지급제 폰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 후에 정상적인 해지과정을 거친 기기를 대부분 공기계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급제와 공기계는 비슷하지만 달라요
자급제는 통신사 끼지 않고 내가 직접 폰만 사는 거에요
삼성이나 애플 공식 홈페이지나 마트에서 그냥 기계만 사는 방식이고요
통신사는 나중에 내가 알아서 유심 꽂아서 쓰는 거에요
공기계는 말 그대로 유심 안 꽂혀 있는 빈 폰이라는 뜻인데요
이게 꼭 자급제만 공기계인 건 아니고요
통신사 폰 쓰다가 유심 뽑은 것도 공기계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러니까 자급제는 처음부터 통신사랑 상관없이 산 새 폰, 공기계는 유심 없는 폰 전체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자급제로 사면 약정 없고 자유롭게 요금제 바꿀 수 있어서 요즘은 그쪽 많이들 선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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