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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쓰며

일기를쓰며

요즘 과거에 대한 미련이 생겨나는데 어떡하죠?

예전에 주식으로 몇천만원이나 잃어버려서 힘들어요. 계속 차트보느라 눈도 나빠졌는데 얻은게 없어서 허무하고 괴로운데 어떻게 괴로움을 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너무 과거 기억에 집중하시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어떡하겠나요. 그렇다고 그 미련에 또 다른 돈을 날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일단 그런 과거는 교훈으로 삼아 두시고, 새로운 미래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내가 왜 투자 실패를 했는지,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정확히 짚어보시고 이제부터는 좀 더 체계적이고 공부를 해서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 나가자는 마음을 가져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쩔수없습니다.사람이 마음이 그런것이기에 잊을려면 다른곳에 집중하는수밖에 없습니다.무언가 일을해서 수익을 창출할수있는것이 발굴을 해보세요.그럼한결좋아질수있습니다.

  • 나에게 타격이 큰 만큼 미련은 떨치기가 너무 어렵죠...

    특히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은 더더욱 그럴겁니다.

    하필 내가 산건 하락장이고 다른건 다 오르고

    하필 코스피는 이렇게나 오르는데 왜 나때는...

    구렁텅이로 빠질 수 밖에 없긴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매도는 안했으니 아직은 손해는 아니지만 거즘 2년이상을 물려있긴합니다.

    마이너스80%였죠...지금은 많이 올라왔지만 청산할려면 멀었죠. 저도 금액이 엄청크고요.

    그래서 저는 이건 나중에 쓸 연금이다~라고 잊어버리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은 이미 손해를 보셨으니

    미련은 그냥 계속 받아들여야 할것 같아요.

    대신 깊어질때쯤엔 잊고 다시 또 미련 가지고 또 깊어지면 잊고 그저 현재를 살아가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현재를 살며 미련과 잊음을 반복하면서 삽니다. 머 어쩌겠어요. 살아야하니깐 사는거지.

    지금은 건강에만 집중하세요.

    남는건 내 몸뚱아리니깐

  • 조금 마음을 비우시고 여행이라듀 다녀오셔야 할거같아요ㅠ

    힐링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친구분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시고 관심을 다른쪽으로 조금 돌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