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되어가는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아버지입니다.
요즘 따라 떼가 늘고 자주 징징 대는 아이를 키운다고 아내가 힘들어하고 지쳐가고있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그런 아내를 위해 위로의 말을 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