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장게실염 예방법과 치료과정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8
1년전 좌화부 대장게실염으로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증상은 7~10일전부터 복부팽만감 골반옆구리불편감 가스 배출어려움 잔뇨감 잔변감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원 3일전 좌하부 통증이 콕콕 생겼고 단순 장염인가 하고 있었는데 통증이 점점심해지더니 참고 어려운 찌르는통증으로
새벽에 잠에 깨어 아침에 병원 복부ct 결과 게실염으로 항생제 일주일치료 후 퇴원후 아직까진 재발은 안했습니다.
근데 술먹고 음식 많이 먹고 다음날 복부팽만감이 들면 불안해 집니다.
만약 전에도 복부팽만감을 느꼈고 계속 음식과 술을 먹고 게실염까지 됐는데
복부팽만감을 느꼈을때 바로 병원가서 먹는항생제를 먹었다면, 또는 금식만 했었다면 술만 안먹었었다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단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일수도 있지만
최선에 선택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질문 3가지만 드리겠습니다.
1.복부팽만감때 한끼 또는 두세끼 금식하고 물만 마셔주면 게실염으로 진행가능성을 낮출수 있나요?
2.게실염 증상에 변비 또는 설사가 있는데, 한가지만이 아닌 변비 설사를 번갈아 가는것도 포함일까요?
3.게실염으로 입원시 보통 수술까지 가능성은 낮고 항생제로만 치료하면 보통 낳는 병이라고 하시는분들 많더라고요
하지만 염증이 잡히지않고 악화되면 수술까지 한다던데
한번 입원해서 항생제가 잘 들었다면 앞으로도 그럴가능성이 있다는 말인가요? 아님 사람마다 항생제가 안드는사람을 말씀하시는걸까요?
아님 한번 잘들었어도 다음엔 안들고 악화되서 수술까지 갈수도 있는건가요?
3가지 질문 답변 요청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게실염과 관련한 여러 가지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을 고려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부팽만감이 있을 때 금식하고 물만 마시는 방법이 게실염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입니다. 복부팽만감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게실염과 관련된 팽만감이라면 소화관의 휴식을 통해 증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금식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으며, 게실 내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울 수는 있지만, 이 방법이 항상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게실염에서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게실염의 증상으로 변비나 설사가 각각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두 증상이 번갈아가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장의 염증 상태와 개인의 장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변화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게실염 입원 시 항생제 치료에 대한 것입니다. 대장게실염은 대개 항생제로 치료가 잘 되는 질환이지만, 경우에 따라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과거 입원 경험에서 항생제가 효과가 있었다면, 앞으로도 동일한 항생제가 효과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질병의 양상과 항생제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으며, 따라서 같은 항생제가 모든 경우에 항상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증상이 변화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더욱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적절한 시점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