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응급실가고싶을정도에 강한통증 이였고
잔잔해지길래 참고 아침에 내과 방문 복부ct 혈액검사상 좌측하복부 게실염 으로 결론
입원조치했고 그날 호전 됐고 통증을 거의 느끼지못하다
다음날 오전 동일하게 통증 및 컨디션좋았는데 오후쯤되자
복부팽만감과 통증시작 약간의 감기기운 약간에 미열이 올꺼같은느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저녁까지 되서 순간 욱신욱신거려서 진통제 쳐방받고
다시 누워서 움직이면 아프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견딜만하고 그렇습니다.
수액 항생제 맞고 있어서 완전히 하루이틀만에 호전됐다고 생각했다가
갑자기 이틀날 오후부터 통증이 다시 시작된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염증치료중 염증이 터지거나 천공될 가능성이 있나요?
약간의 감기기운때문에 기침하면 미칠듯땡기듯아픈데 터질까바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