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나 야채같은 식료품들은 한번 가격이 오르더라도
다음해에 경제상황이나 수확량에 따라서 가격이 바뀌기도 하는데
공장에서 가공되어 나오는 식료품들은 한번 가격이 오르면
단한번도 내려가는 것을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가공된 식료품들은 가격이 오르면 내리지를 않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