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24절기 중에서 하나이고요. 5대 명절에 들어가고 1년 중에 밤이 제일길고요. 낮이 제일 짧은 날이기도 하지요. 옛 어르신들은 동지를 작은 설 이라고도 불렀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동지 다음날로부터 낮의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에서 동짓날을 해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여겨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지를 작은 설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동짓날은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24절기의 22번째 절기입니다.
동짓날이 지나면 낮의 길이가 조금씩 늘어지는 것을 태양의 부활이라고 생각하여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딩순3007입니다.
작은 설이라고 불렀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보는 없지만 그러나 작은 설이란 호칭은 동지에게 사용되는 독특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동지를 태양의 부활이라고 여겼고작은설 이라고하여 설다음가는 중요한 날 로여기기도 했당니다 동지를 먹어안 한살 더 먹는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