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아이들은 대개 체온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덧붙여 성인에 비해 체온조절능력 또한 덜 발달한 상태로, 땀이 많이 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체온을 조절합니다.
즉 주변환경이 아이에게는 현재 좀 더운 편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특히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은 머리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경우 문제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전해질 보충은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으며, 덧붙여 마그네슘 등이 아이의 평소 상태를 릴렉스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열을 낮춰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중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해질 제품이 많으니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