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고 안을 사진 찍어두고 이미 있는 재료로만 요리하는 날을 정해보세요. 버려지는 식재료만 줄여도 외식비나 장보는 비용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다 아시겠지만 안쓰는 가전제품 코드를 뽑아두거나 멀티탭 스위치를 꺼두는 것만으로도 전기세를 소소하게 아낄 수 있구 요즘 유행하는 앱테크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 만보기 앱이나 매일 출석 체크로 포인트를 주는 앱들이 돈이 되나 싶겠지만 꾸준히 하면 한달 뒤에 커피 한두 잔 값은 충분히 벌 수 있거든요.
어떤 것이 불필요한 지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출 내역을 정리하거나 가계부를 쓰는 게 가장 빠릅니다. 요즘 앱으로 가계부 쓰시는 분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수기로 적어나가는 것이 좀 더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수기로 지출 내역을 직접 정리해가면서 내가 보통 어떤 곳에 지출이 많은지 확인하고 그 부분을 개선해나가면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