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코치는 성적 압박이 크고 구단 사정에 따라 언제든 계약이 끊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감독에 비해 턱없이 낮은 보수를 받죠.
또 코치라는 자리는 주도적으로 팀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랜 코치 생활에 대한 피로감도 있고 불만족도 쌓였을 수 있습니다.
이종범이 코치를 시작한게 2013시즌 부터니 코치 13년차라 그만하고 싶을 태도 된 겁니다.
최강야구는 비록 예능이지만 실제 경기, 실제 운영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감도이라는 직함을 갖고 선수단을 직접 운영해볼 기회이기도 하죠.
KBO에서 지도자 커리어가 감도까지 어어지는 게 쉽지 않으니 예능을 통해서라도 지휘봉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을 겁니다.
방송 활동은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본인의 존재감을 재조명받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예능을 통해 레전드 이종범을 새롭게 알릴 수 있죠.
이는 향후 해설위원, 스폰서 활동, 강연,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커리어 확장과도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