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불안의 경우 일정 시기만 발생할 때에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자제분처럼 만 3세가 넘어가면서도 4주 이상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분리 불안 장애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아주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다른 취미 (예를 들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또는 노래를 듣거나 부르기 등)으로 방법을 돌리거나 가족 내에서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불리 불안을 극복해 볼 수 있겠으나 심하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