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정리를 하지 않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저의 방은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반면에 동생의 방은 어지럽혀져 있었죠.
이 녀석이 틈만 나면 저의 방에 오는 것입니다.
자주 저의 방에 와서 어지럽히는 것을 보고 짜증이 났었죠.
본인의 공간을 치우지 않고 계속 생활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동생분께서 그러한 것에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서로의 공간을 분리하여
다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을 치우지 않고 생활하는 건 습관인 것 같습니다.
옆에서 정리하라고 자주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 스스로 그러한 것이 습관화 되어있고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다투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마디로 게으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게으리기 떄문에 귀찮음이 있고 이것이 지속되어
버릇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지러워도 자신은 불편함이 없기에 보일수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공간까지 이러한 영역을 넓히고 침투한다며
단호하게 막아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