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산속의 사찰 사진 너무 멋있을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여름일때 자연이 푸르러서 사진찍으면 너무 좋을 거것 같네요.
내장산의 경우는 대부분 코스에 내장사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를 가든 내장사 사찰을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그주에 한구데를 추천드리자면 [내장산서래봉 구간]은 어떨까요?
약 6키로 정도로 4시간정도 걸리는 좀 힘든 시간이긴 하지만 내장사에서 불출봉을 볼수도 있고 사진찍기 좋을것 같습니다. 코스는
일주문 > 벽련암 > 서래봉 > 서래삼거리 > 불출봉 > 원적암 > 내장사 > 일주문
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방문객들이 많이 찾기도 하는 대표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