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무실에서 6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저랑 하는 직무가 같은 동료한명이 농담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근데 말끝마다 했지, 했잖아 이런 반말위주의 말을 습관처럼하네요
그냥 존댓말을 반 반말처럼 반을 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심지어 자기 삼촌정도 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반말을 습관적으로 하더라고요
그때마다 한대 주어박고 싶네요.
이런건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기회가 되면너무 버릇이 없어보인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요 그래야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수가 있어요 아무도 이야기 안하면 자신이 어떤잘못을 하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꼬집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