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한 편 제작하는데 굉장히 많은 돈과 시간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제작비가 가장 많이 든 영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공식 집계로는
2013년의 설국열차(감독 봉준호)의 437억 입니다.
2위는 신과 함께 1편(죄와 벌), 2(인과 연)편 합계가 400억 이었습니다.(각 200억)
3위는 2011년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마이 웨이의 350억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한국 영화의 경우, 공식적으로 제작비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극장에서 개봉된 가장 제작비가 큰 한국 영화는 2016년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입니다. 해당 영화는 약 4,9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화는 대규모 스케일의 영상미와 막강한 캐스팅, 그리고 화려한 CG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